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릉 여고생 폭행 사건 (문단 편집) == 과정 == 2017년 7월 17일 새벽 3시경 자기 동생과 가해자들이 강릉 경포해변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가 시비가 붙었다면서 "5명의 아이들이 동생에게 욕설과 함께 침을 뱉으며 구타했고 금품을 빼앗았다"고 밝혔다. 폭행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5명 중 한 명의 자취방에서 다시금 폭행을 저질렀고, 심지어 아는 오빠한테 영상통화를 걸어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자 5명과 피해자 B양은 평소 어울려 지내던 사이였으나, 여러가지로 쌓인 감정으로 인해 B양을 폭행했다. 폭행 사건 이후 B양의 부모가 경찰에 A양을 고소했다. B양은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으며, [[PTSD]]로 강릉의 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 이 폭행 사건은 [[부산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과 마찬가지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실이 확산되었다. 피해자 B양의 언니라고 밝힌 여성은 [[부산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을 보며 동생의 사건도 세상에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이 여성이 밝힌 사실에 의하면 오전 3시부터 7시간동안 폭행이 이어졌으며, [[욕설|언어폭력]]과 몸을 침을 뱉고 가위를 들고 위협하는 등 B양을 폭행했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522714|관련 기사]]. B양의 휴대전화를 땅에 묻고 이 폭행 사실을 신고하는 경우 언니 또한 가만 두지 않겠다며 협박까지 했다고 한다. 폭행하는 과정에서 영상통화로 지인들에게 범행 현장을 보여주고 찍은 동영상과 사진을 친구들에게 공유했다. 7시간 동안 폭행을 당한 피해자는 그 상태로 집에 가기 두려워 인근 남애해수욕장에서 쉬던 도중 호흡이 불안정해지자 황급히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 가게 되었고, 경찰에게 진술을 했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002|관련 기사]]. 9월 12일, 주범 3명 중 2명이 법정 구속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